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동거 가족이 확진될 경우 부여되던 자가격리 의무가 다음 달부터 없어집니다. <br /> <br />현재는 백신 접종 완료자만 격리 대상에서 제외됐고 미접종자는 7일간 격리됐지만, 다음 달부터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여부를 '스스로 알아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br /> <b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3일 이내 PCR 검사를 하고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권고하고, 격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다만 학교의 경우는 학기 초 철저한 방역 하에 정상적인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 학기 적응 기간 이후인 3월 14일부터 바뀐 격리 기준을 적용합니다. <br /> <br />현재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접종 완료자라면 격리 없이 지내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하는 '수동감시' 대상이고, 미접종자는 확진자와 함께 7일간 공동격리를 해야 합니다. <br /> <br />김부겸 국무총리도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진자들의 가족들에 대해 다음 달부터 일괄적으로 수동감시 체제로 전환해 관리한다고 밝히면서 수동감시자라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동우 (dw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22510551542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