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대구를 찾아, 27년 동안 국민의힘에 권력을 몰아줬는데, 그 결과 가장 가난한 도시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심상정 후보는 대구 동성로 유세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1인당 국민총생산이 가장 낮은 곳이 대구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제 더는 국민의힘을 용서해주지 말라면서 그래야 대구 미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대구를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청년들이 떨쳐 일어나 4·19 혁명을 선도했던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2701031451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