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미사일·탄약 지원받은 우크라, 곳곳서 러시아軍 격퇴<br>대화 임박한 시간에도 수십 명 사망…대규모 러 병력 키예프 포위<br>러 '세계 최강 군사력'에도 '승산 없는 전쟁론' 솔솔<br><br>[2022.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