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집회'에 오래 참여했던 이른바 '친문 단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는 자리에 윤 후보가 직접 참석했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오늘(1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친문 단체 집회장을 찾아 자신이 정부를 맡게 되도 늘 깨어있는 의식으로 비판하고 견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윤 후보는 서울 신촌 유세를 마지막으로 오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주최 측인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이 지지 선언을 하자 직접 방문을 약속한 뒤 일정을 추가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121590877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