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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관 UN연설에 외교관 100여명 집단퇴장…'국제왕따' 됐다

2022-03-02 326 Dailymotion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이 유엔(UN) 회의장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발해 집단 퇴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br />   <br />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의에서 화상연설을 했다. <br />   <br /> 라브로프 장관이 화면에 등장하자, 회의장에 있던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각국 외교관들이 하나둘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100여명의 외교관들은 그대로 일어나 줄지어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br />   <br /> 이른바 ‘퇴장 시위’에 동참한 제롬 보나퐁 주제네바 프랑스 대사는 “모든 침공은 인권 침해”라며 “라브로프 장관의 우크라이나 사태 설명은 완전히 거짓이다. 인권이사회가 이번 시위를 통해 우크라이나 및 그 국민과 연대하고 있다는 강력한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r />   <br /> 퇴장 시위를 주도한 예브헤니이아 필리펜코 주제네바 우크라이나 대사는 회의장 밖에서 커다란 국기를 들고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놀라운 지지를 보여준 여러분들께 몹시 감사하다”고 말했다. <br />   <br /> 외교관들의 집단 퇴장 후 남아있는 참석자들은 제네바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와 중국, 시리아, 베네수엘라, 예맨 등의 외교관이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br />   <br /> 이보다 약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70?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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