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br />■ 출연 : 호준석 / 국제부 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우크라이나 소식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br /> <br /> <br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해 무려 64km에 걸친 러시아군 증원 병력이 행군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br /> <br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는 러시아 공수부대가 진입해 병원을 공격했습니다. <br /> <br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br /> <br />국제부 호준석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러니까 키이우를 향해서 러시아 병력, 러시아군 증원 병력이 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br /> <br />[기자] <br />러시아군이 지금 일주일째인데 생각보다 더 잘 못 싸우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 발표로 5700명이 지난 일주일 동안에 사망 또는 부상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2000명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2000명이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전쟁하면서 사망한, 전사한 군이 2500명인데 그걸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탱크가 200대 정도가 파괴됐다고 하고요. 공군기가 30대 정도가 격추됐습니다. <br /> <br />그러니까 정말 지지부진한 상황인 것입니다. 러시아 군이 19만 정도가 우크라이나 국경 쪽에 포진돼 있었는데 3분의 2 정도 병력이 이미 투입됐는데도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 전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키이우 수도 쪽으로 한 64km면 서울에서 이천 정도의 거리에 러시아군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는 것이 목격이 됐고 어쩐 일인지 24시간 정도는 그 상태에서 멈춰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게 보급 등이 잘 안 돼서 지금 교착 상태인 건지 아니면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마는 큰 추세로 봤을 때는 키이우를 포위하고 대규모 공세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포위한 다음에 공습도 하고 미사일도 쏘고. 계속 무차별로 공격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여지고 지금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는 공수부대가 투입돼서 병원을 공격했고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가 발표했고요. 남부 쪽의 헤르손을 장악했다는 러시아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br /> <br />전반적으로 보면 러시아군의 사기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방부의 고위 당국자가 러시아군 병사 중... (중략)<br /><br />YTN 호준석 (june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0217145858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