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대장동 의혹〉 <br /> ▶이재명=“대면 결재한 것은 공모지침서인데, 공모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화천대유가 나오냐. 그때는 화천대유 있지도 않았다.” <br /> <br /> ▶윤석열=“무슨 말씀이냐.” <br /> <br /> ▶이=“똑같은 사람이 말한 건데. (김만배가) ‘윤석열 후보 내 카드 하나면 죽는다. 바로 구속되면 죽는다. 도움 많이 받았다’ 이렇게 말한 것은 왜 인용을 안 하고, 똑같은 사람이 한 말인데 왜 저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그렇게 말하나. 검사를 그렇게 해오셨나.” <br /> <br /> ▶윤=“그만하라. 제 주도권이니까. 그 얘기는 기자들이 이미 다 확인해 줬지 않나. 제가 중앙지검장 할 때 법관들 수사를 많이 해서 혹시나 법원에 가게 되면 죽는다,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이미 언론에 다 나오지 않았나.” <br /> <br /> ▶이=“김만배한테 더는 도와줄 수 없다는 이야기는 뭐였나. 대답 안 하시나.” <br /> <br /> ▶윤=“저한테 질문하지 마시고,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을 하시라. 제가 질문하면, 저한테 다시 질문하는 방식으로 맨날 넘어가냐.” <br /> <br /> ▶이=“그것도 답이다.” <br /> 관련기사마지막 TV토론도 ‘대장동’윤 “기본소득 하면 기업 위축” 이 “그게 국민의힘 정책 1호”이 “특검에 동의하나” 압박에 윤 “이거 보세요” <br /> <br /> ━<br /> 〈대장동 특검〉 <br /> ▶윤=“지금까지 다수당으로서 수사도 회피하고, 대통령선거가 국민 앞의 반장 선거냐. 정확하게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덮었지 않았나.”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460?cloc=dailymoti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