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재개 하루 만에 또 순연…가스공사 선수 확진<br /><br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중단됐다 재개된 프로농구가 하루 만에 다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br /><br />KBL은 "한국가스공사 구단이 확진자 발생으로 엔트리 구성이 어려워져 오늘(3일) KCC와의 원정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KBL은 가스공사 선수들의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이후 경기일정 변경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br /><br />#프로농구 #코로나 #가스공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