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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지원 네 번째 연장…"선별지원 필요" 지적

2022-03-03 0 Dailymotion

코로나 대출지원 네 번째 연장…"선별지원 필요" 지적<br />[뉴스리뷰]<br /><br />[앵커]<br /><br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늦춰주는 지원이 벌써 네 번째 연장됐습니다.<br /><br />대출 잔액만 133조 원이 넘는데, 어려운 시기 어쩔 수 없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대선 이후로 폭탄 돌리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br /><br />조성미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코로나 사태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9월 말까지로 반년 더 연장됐습니다.<br /><br />조치가 시행된 이후 4번째 연장입니다.<br /><br />현재 만기가 연장된 대출 잔액만 116조6,000억 원, 상환 유예 중인 원리금 액수는 17조3,000억 원에 이릅니다.<br /><br />방역을 위해 영업을 제대로 못 한 코로나19 피해 층에 금융 지원책 연장은 불가피하단 목소리가 컸고, 빚 때문에 집단 폐업을 할 수도 없다며 지원을 확대해달란 요구도 있었습니다.<br /><br /> "폐업자나 휴업자에게도 대출 상환 유예가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br />하지만, 언젠가는 처리해야 할 부분인 만큼, 출구전략을 모색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br /><br />대선을 앞두고 무작정 미룰 게 아니라 빚을 갚기 힘든 한계차주로 지원 대상을 좁혀 부실 가능성 있는 채권을 선별해야 제대로 된 추가 지원이나 연착륙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 /><br /> "어느 정도 연체율이나 부실률이 나올지 점검은 해봐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샘플링을 한다든지, 소액의 이자라도 받아본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br /><br />정부는 코로나 위기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쳐 민생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다음 달부터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와 전기·도시가스 요금 납부를 3개월 미뤄주기로 했습니다.<br /><br />다만, 지난해 하반기 부가가치세의 납부기한 연장은 이달 말 종료할 방침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br /><br />#대출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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