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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돕겠다" 몰려드는 '외국인 의용군'…논란도

2022-03-03 3 Dailymotion

"우크라이나 돕겠다" 몰려드는 '외국인 의용군'…논란도<br /><br />[앵커]<br /><br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직접 싸우겠다며 우크라이나로 몰려드는 외국인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br /><br />도와달라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호소를 듣고 온 건데요.<br /><br />일부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br /><br />김효섭 PD입니다.<br /><br />[리포터]<br /><br />영국의 한 전직 군인이 군복과 헬멧을 챙기고 방탄조끼도 입어 봅니다.<br /><br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외국인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서입니다.<br /><br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경력을 쌓은 영국 공수부대 출신 전직 군인 최소 150명이 우크라이나로 출발했습니다.<br /><br /> "제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도울 수 있는 전투 기술과 경험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뉴스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그들은 도움을 요청했고, 저는 그들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습니다."<br /><br />또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에서 전직 군인과 구급대원들이 우크라이나로 향할 채비를 갖추고 있고, 일본에서도 전직 자위대원 등 70명이 참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SNS에서도 우크라이나 외인부대에 합류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이렇게 등록한 외국인이 수천 명에 달해 러시아군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인 우크라이나군도 적극적으로 이들을 받아들이며 '영토수호 국제부대'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br /><br />하지만 논란도 없지 않습니다.<br /><br />각국에서는 자국민이 정부 허가 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부적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br /><br />영국에서는 참전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제기됐고, 정부 각료들 간에도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br /><br />일본 정부는 의용군 참여를 자제해 달라는 입장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br /><br />#외국인_의용군 #우크라이나_외인부대 #참전_논란<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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