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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론" vs "정권심판론"…수도권서 '최종 결전'

2022-03-06 0 Dailymotion

"인물론" vs "정권심판론"…수도권서 '최종 결전'<br /><br />[앵커]<br /><br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는 이제 마지막 3일(6일 기준) 동안 부동층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br /><br />각각 '인물론'과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는 전략으로 최대 격전지 수도권에서 격돌할 전망입니다.<br /><br />방현덕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치솟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여야는 다른 해석을 내놓았습니다.<br /><br />민주당은 '단일화 역풍'으로 분석했습니다.<br /><br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야합'에 실망한 유권자가 심판을 위해 투표장에 달려갔단 겁니다.<br /><br />국민의힘 해석은 정반대였습니다.<br /><br />정권교체를 바라는 유권자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 "항상 주장했듯이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우리가 이겨왔다…3월 9일 저녁때 분명하게 어느 쪽 주장이 옳았는지 확인이 될 것입니다."<br /><br />민주당은 남은 기간 필승 전략으로 '인물론'을 꺼내 들었습니다.<br /><br />이재명 후보를 유능하고·준비되고·안정감 있는·민생을 챙기는 후보로 띄우며, 그렇지 않은 윤 후보와 차별화한다는 구상입니다.<br /><br /> "'그래도 윤석열은 아닌 것 같아요'…이것이 지금의 중도·부동층의 표심을 대표하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br /><br />국민의힘은 '정권심판론'으로 맞서기로 했습니다.<br /><br />코로나19 방역, 부동산 가격 폭등 같은 민주당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며 정권교체 표심을 최대로 끌어낸다는 전략입니다.<br /><br />두 후보 모두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을 승부처로 보고 남쪽에서 시작해 북상하는 최종 유세를 예고했습니다.<br /><br />특히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경기도가 격전지로 예상됩니다.<br /><br />양강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광화문이나 시청 등 상징성이 있는 서울 도심을 검토 중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br /><br />#대선 #이재명 #윤석열<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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