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경남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심 후보는 그제(4일) 경북대학교 앞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남성, 여성, 성 소수자 등 모든 성은 평등한데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별을 갈라치고 표를 얻고자 한다며, 퇴행적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대해 비겁하게 중립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며 자신은 비동의 강간죄 도입은 물론, 한국형 모병제를 도입해 국방의 의무를 함께 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619191693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