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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맞냐"…관리 엉망 한목소리 질타

2022-03-06 0 Dailymotion

"2022년 대한민국 맞냐"…관리 엉망 한목소리 질타<br /><br />[앵커]<br /><br />확진자 사전투표 혼란에 대한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야는 선관위 관리 부실을 한목소리로 성토했습니다.<br /><br />그리고 지지층을 향해 지금과 마찬가지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는데요.<br /><br />그러나 투표함이 열리고 승부가 매우 근소한 차이로 갈리게 된다면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br /><br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br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혼선 사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SNS를 통해 "불편이 재발되지 않도록 선관위가 철저히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일제히 선관위에 책임을 물었습니다.<br /><br /> "철저히 준비했다는 게 어제 벌어진 일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저희 당도 대단히 중대한 사고라고 보고 이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br /><br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역시 유세 현장에서 투표 관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정권이 바뀌면 철저히 조사할테니 걱정 말고 투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당에서는 책임자 거취 표명까지 요구했습니다.<br /><br /> "쓰레기봉투나 택배박스에 국민의 소중한 표를 담을 때 선관위 어느 누구도 잘못되고 이상함을 인지하지 못 했다면 그 또한 우려를 낳는 부분입니다. 즉각적인 거취표명이 있어야할 것입니다."<br /><br />특정 후보에게 기표한 투표용지가 새 투표용지 사이에서 발견됐다는 제보까지 나와, 야권 일각에서는 잠잠했던 부정선거 의혹도 제기됐지만 막판까지 판세가 초접전을 이루는 만큼 여야 모두 일단은 한 표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걱정 말고 투표하라"는 기조를 유지하는 분위기입니다.<br /><br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선관위를 항의방문하고, 실무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으며 조치에 나섰습니다.<br /><br />예측가능한 상황임에도 충분한 대비가 부족했다는 여론의 비판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야는 선관위에 재발 방지를 강력 촉구했습니다.<br /><br />그러나 투표가 끝나고 개표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면 이번 사태가 불공정 시비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br /><br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br /><br />#사전투표 #대선 #민주당 #국민의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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