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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아픔, 함께 나눈다"...타오르는 '온정 행렬' / YTN

2022-03-07 0 Dailymotion

20여 년 만의 최악의 화마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아픔을 내 가족처럼 돕기 위한 온정 행렬이 전국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기업은 물론 개인의 성금 기부와 각종 자원봉사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경북 울진에서 강원 삼척 등으로 이어진 산불. <br /> <br />연일 계속되면서 서울 면적의 3분의 1쯤이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피해 규모는 역대 최대인 지난 2000년 강원 산불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역대급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막바지 잔불 진화 작업. <br /> <br />인력이 달리자 지역 단체의 봉사자들이 달려와 손을 보탭니다. <br /> <br />거침이 없는 화마에 순식간에 생계의 터전을 잃어버려 말문이 막힌 주민들. <br /> <br />이들을 위한 임시 거처와 식사 등을 제공하는 따뜻한 손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봉사자가 속속 몰려들고, 생활품 등의 온정이 답지합니다. <br /> <br />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바로 이재민의 가족이라며 일상 희복의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br /> <br />[김재승 / 경북 의성군 4H 의성군 연합회장 : 저희가 항상 산불이 끝나도 다시 나무가 푸른 숲이 될 때까지 저희가 끝까지 도울 테니 힘내시고 울진군 파이팅입니다.] <br /> <br />재난 때마다 앞장서서 이재민 돕기에 나서온 삼성과 LG, 한화, 신세계 등도 계열사에서 모은 억대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했습니다. <br /> <br />특히 LG는 생활연수원을 이재민 등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하고, 현대차는 차량 무상 점검을, 통신사는 관련 요금 감면을, 금융사들은 연체이자 면제 등의 금융 지원을 속속 내놨습니다. <br /> <br />또 송혜교와 아이유, 김고은, 이병헌, 송강호 등 연예계 스타들도 이재민 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SNS 등을 통해 온정의 행렬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YTN 김상우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우 (kims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30720031555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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