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정부가 동네 병원에서도 출산할 수 있도록 병상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일부 산모는 아직도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br /> 정부는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해 병원의 참여를 늘리고 확진 산모를 위한 병상도 250여 개로 늘리겠다는 추가 대책을 내놨습니다.<br />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오늘(7일) 오전 분만 예정이었던 임신부 A 씨는 입원하기 위해 지난주 토요일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 A 씨는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가족들은 평소 다니던 병원을 비롯해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모른다'였습니다. <br /><br />▶ 인터뷰 : 확진 임신부 A 씨 남편<br />- "지금 출산해야 하는 상황인데 보건소에 전화했더니 잘 모르겠다는 식, 질병관리청 1339로 연락을 했더니 이제 지금 기존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출산이 가능하게 됐다 이렇게 말을 해줘서 기존 다니던 병원으로 했는데 우리는 그런 거 들은 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