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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산모병상 250개·투석병상 600개로...다니던 병원서 치료 지원" / YTN

2022-03-07 0 Dailymotion

정부는 다음 주까지 확진된 산모와 투석환자를 위한 병상을 각각 약 250개, 600개로 늘리고, 다니던 병원에서도 분만과 투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확진된 산모들을 위한 병상을 다음 주까지 250여 개로 늘리고 원래 다니던 일반병원에서도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를 개선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확진된 투석환자들을 위한 병상도 다음 주까지 약 600개까지 확대해 평소 다니던 투석의료기관에서도 계속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고위험군의 재택치료를 지원하는 집중관리의료기관은 현재 병원급 624개, 의원급 227개가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병원급 850여 개, 의원급 300여 개를 목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급증하는 고령층 환자들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등증 병상 2천275개를 추가로 확충하고, 기존 중환자실에만 적용하던 병상 효율화 방안을 지난 4일부터 준중증·중등증 병상에도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한편 오늘부터는 확진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의 보호복을 '레벨D급'에서 전신가운 4종세트로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br /> <br />4종세트는 긴팔가운, 보안경 또는 안면보호구, 장갑, 마스크로 구성됐습니다. <br /> <br />권 1차장은 방역패스가 중단됐지만 오미크론의 위험을 독감 수준으로 보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면서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접종완료 시에는 0.08%로서 독감과 비슷하지만 미접종 시에는 0.6%로 독감의 6배 이상 위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5%도 안 되는 미접종자가 전체 위중증자와 사망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동우 (dw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0801071844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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