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 밀실을 꾸며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br /> <br />인천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64살 A 씨 등 다방 업주 14명과 종업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일대 다방 14곳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들은 다방 안에 침대가 있는 밀실을 꾸며놓고 중국이나 베트남 국적 여성들에게 성매매나 유사 성행위를 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0807053411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