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에서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어젯밤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며 청년과 함께 정책과 나라를 위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청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면서 주거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여기에 적응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904464723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