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속항원검사도 확진 판정 활용<br /><br />의료진이 동네 병·의원에서 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PCR 검사처럼 최종 확진 판정에 활용하는 방안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행됩니다.<br /><br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1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구체적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다만,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는 종전처럼 PCR 검사를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br /><br />그간 PCR 검사 우선순위가 아니면 확진 판정을 위해 2번의 검사를 받아야 해 진단과 처방이 늦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br /><br />#코로나19 #PCR 검사 #확진판정<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