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하르키우 외곽 아이지움의 정신병원을 포격했습니다. <br /> <br />시네후보프 하르키우 주지사는 병원에 330명이 있었지만 73명만 대피했고 사상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는 민간인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하르키우는 하루 89번이나 포격을 당해 학교 48곳이 파괴됐고, 우크라이나 중부 요충지인 인구 100만의 도시 드니프로도 유치원과 아파트, 신발공장이 공습을 당해 1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호준석 (june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121172618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