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서울 도심에서 각각 개최했습니다. <br /> <br />우크라이나인 20여 명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시립미술관 앞에서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행진했습니다. <br /> <br />주한 러시아인 150여 명도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전쟁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현우 (hmwy1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215455179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