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2일) 7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 <br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직원 6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301284557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