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 문제에 대해 여러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이 현지 시각 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양 정치국원과 만나 일련의 미중 관계 이슈를 제기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br /> <br />또 "두 사람은 미중 간 열린 소통 라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설리번 보좌관이 중국의 러시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이고 매우 분명히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중국이 러시아에 대해 물질적 지원이든, 경제적 지원이든, 재정적 지원이든 모든 형태의 지원 제공의 범위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지원도 우리에겐 큰 우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최근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당국자는 특히 "설리반 보좌관이 양 정치국원과 이러한 우려뿐만 아니라 이 순간 필요하다고 믿는 조치들, 중국이 관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일들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505122903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