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버려진 마스크가 몸통에 걸린 채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발견됐습니다. <br /> <br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서귀포 대정읍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를 관찰하다 일회용 마스크를 뒤집어쓴 갈매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환경단체 측은 갈매기를 잡아 마스크를 제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구조를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고재형 (jhk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31518165233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