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플라잉 모빌리티'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근거리 비행 수단을 선정했습니다. <br /> <br />'플라잉 모빌리티'는 하늘을 나는 이동 수단의 하나로, 주로 서너 명 이하가 타며 에어 택시, 드론 택시, 개인용 비행체 등을 이르는 말입니다. <br /> <br />문체부가 최근 국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근거리 비행 수단'을 적절한 대체어로 판단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태현 (kimt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031611170180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