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이 완료돼 이르면 내일(18일) 인수위 현판식이 진행됩니다. <br /> <br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2 등 3개 분과 간사와 인수위원들을 발표하면서 실무위원 등에 대한 검증을 마치는 대로 내일 오전을 목표로 현판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먼저 경제 2분과는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간사를 맡고, 왕윤종 교수, 유웅환 전 SK 혁신그룹장, 또 한국 최초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 대표가 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br /> <br />과학기술교육 분과 간사직에는 박성중 의원이, 인수위원엔 김창경 교수와 남기태 교수가 임명됐고, 사회복지문화 분과는 임이자 의원이 간사를 맡은 가운데, 안상훈·백경란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인수위원을 맡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1709555534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