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사퇴 없다" vs "당장 내려와라"...민주당 혼란 계속 / YTN

2022-03-18 11 Dailymotion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당내 일각의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쇄신의 각오를 다졌지만, 여전히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유세 부담 완화를 약속하며, 등 돌린 부동산 민심 달래기에도 나섰습니다. <br /> <br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당 일각의 사퇴 압박에도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정면돌파를 택했습니다. <br /> <br />그 어떤 고통과 아픔이 따르더라도 민주당다운 혁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 당내 의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는 겁니다. <br /> <br />자리 욕심이나 권한에 대한 집착도 없다면서 오직 당 쇄신을 위한 일념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당 쇄신에 대한 소명과 국민의 명령을 완수하는데 진력하겠습니다. 저는 당이 부여한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br /> <br />이어 국민께 한 약속부터 실천하겠다며 더 새로운 민주당과 지방선거 승리 준비, 대장동 특검 추진과 추경 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 <br />사퇴론을 일축한 윤호중 위원장을 겨냥해 당내 일부에서는 패배의 책임자가 쇄신을 주도한다면 지방선거 필패라며 당장 내려오라는 주장도 터져 나왔습니다. <br /> <br />윤호중 비대위 체제가 새 출발을 각오했지만, 다음 주 원내대표 선거와 비대위 활동 시한을 정할 중앙위에서 다시 갈등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겁니다. <br /> <br />지도부 거취를 놓고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당 비대위 회의에서는 당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br /> <br />[채이배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 내 집을 가지려는 국민의 마음을 죄악시하고 1주택까지 부동산 규제 대상으로 삼으면서 국민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심지어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br /> <br />동시에 부동산 공시가격 인상으로 인한 실소유자의 부동산 보유세 걱정을 덜어주겠다며 당 차원의 대책 마련도 제시됐습니다. <br /> <br />[조응천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또 2021년 기준으로 공시가격이 11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보유세 부담 경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민심 달래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YTN 최아영... (중략)<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1817552299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