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이렇게 확진자가 사흘 새 140만 명씩 쏟아지고,사망자가 하루 400명 넘게 나오자 일부 약국에서는 감기약뿐 아니라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없어 환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br /> 광주 전남에서는 위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도 포화상태에 다다라, 정부가 다음 주부터는 고비를 넘긴 환자는 권고 없이 중증병상에서 퇴실명령을 내리기로 해 논란입니다. <br />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서울의 한 약국입니다.<br /><br />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종합감기약 등 재택치료 관련 약들은 이미 재고가 떨어졌거나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br /> <br />▶ 인터뷰 : 주지인 / 약사<br />- "지금은 전문약 일반약 할 것 없이 재주문이 안 되는 상태이고 재고가 거의 없어요. 약품 수급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br /><br /> '감기약 대란'에 제약사들은 모든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지만 24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br /><br />▶ 인터뷰(☎) : 대원제약 관계자<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