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SK가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만 남겼습니다. <br /> <br />SK는 3점슛 여섯 개를 포함해 25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허일영을 앞세워 KCC를 87대 66으로 완파했습니다. <br /> <br />SK는 2위 kt에 5.5경기 차로 앞서 남은 다섯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합니다. <br /> <br />내일(20일) kt가 삼성에 지거나, 오는 22일 kt와의 맞대결에서 이기면 SK는 일찍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쏠 수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31920550717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