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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4은 기저질환 악화 탓...3월 말 4월 초 2,000명 대비" / YTN

2022-03-22 60 Dailymotion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환자 병상은 빠르게 차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2천 명 안팎 중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는데, 입원 환자 대부분이 기존 기저질환 악화로 치료받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형원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연일 1,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 <br />확진 규모와 2∼3주 시차를 두고 중환자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20만 명에서 최대 60만 명대에 달하는 확산세에도 위중증 증가 폭은 둔화했다는 평가입니다. <br /> <br />특히 지난해 12월 델타 유행 때와 비교하면 확진자 대비 중환자 규모는 확연히 줄었습니다. <br /> <br />당시 7천 명대 확진에 위중증은 1,100명대까지 치솟았는데, 현재는 30배 넘는 확진에도 중환자 숫자는 비슷한 겁니다. <br /> <br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확진자 증가 폭에 비해 위중증 환자 증가는 둔화해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높은 상황에서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고위험군 중심의 조기 진단과 먹는 치료제 투입 등의 결과로….] <br /> <br />정부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위중증 환자 2천 명 안팎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실제 중환자실이나 준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더 큰 폭으로 늘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br /> <br />현재도 위중증 환자는 천 명대지만, 중증 병상은 5천 개 넘게 가동 중입니다. <br /> <br />코로나19 감염 증상 자체는 약하지만, 기존 기저질환 악화로 치료받는 환자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br /> <br />지난 17일 사망자 429명 최다 기록 이후 닷새째 300명이 넘게 발생하는 것도 기존 질환 영향이 있다는 게 정부 평가입니다. <br /> <br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기저질환 계통의 증상 악화로 인한 중증도를 가진 환자들이 대략 4분의 3 정도로 지금 평가되고 있습니다.] <br /> <br />확진되더라도 기존 질환 치료에 빈틈이 없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의료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고령·기저질환자는 감염 가능성을 줄이고, 감염되더라도 중증 진행을 막기 위해 3차 접종까지 반드시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YTN 이형원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2218213367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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