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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전쟁이 돌아왔다"…2025년 유럽합동군 창설

2022-03-22 17 Dailymotion

"유럽에 전쟁이 돌아왔다"…2025년 유럽합동군 창설<br /><br />[앵커]<br /><br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가 유럽의 안보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br /><br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 유럽 자체 방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br /><br />신속대응군 위주의 유럽합동군 창설에도 합의했습니다.<br /><br />김효섭 PD의 보도입니다.<br /><br />[리포터]<br /><br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연합, EU 국방·외무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br /><br />경제 통합은 했지만 정치적, 군사적 통합에는 이견을 보여온 EU,<br /><br />유럽의 안보를 나토에 오랫동안 의존해오면서 군사적인 공동 방위 능력은 취약한 상태였습니다.<br /><br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무력 위협은 현실화됐고 이런 위기감은 EU의 자체 방위력 증강으로 이어졌습니다.<br /><br />2025년까지 5천명 규모의 신속대응군 창설을 규정한 공동방위정책을 채택한 겁니다.<br /><br />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병력 5천명을 동원할 수 있는 제안에 회원국들이 합의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br /><br />EU는 별도 성명에서 "러시아의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에 전쟁이 돌아오고 주요한 지정학적 변동이 초래된 상황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전략적 나침반'이라고 명명된 유럽군 창설안이 확정되면 EU는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합동 군사훈련을 할 계획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 안보는 유럽이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함으로써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 확대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다만, 비교적 늦게 EU와 나토에 가입한 폴란드, 체코 등은 나토를 통해 미국에서 안보를 보장받는 것이 서유럽 주도의 방위기구를 통한 안전보장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br /><br />EU는 합동군 창설 계획을 밝히면서 이것은 나토를 보완하는 것이며 미국 주도의 군사동맹과 경쟁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br /><br />#유럽합동군_창설 #나토 #유럽연합<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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