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과 수원시청이 국내 정구 남녀 최강에 올랐습니다. <br /> <br />주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문경시청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접전 끝에 NH농협은행을 2대 1로 물리치고 2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br /> <br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도 국가대표 김태민과 김진웅, 윤지환이 단식과 복식에서 활약해 순창군청을 2대0으로 꺾고 3년 만에 챔피언을 되찾았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32315355870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