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직원들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4시간 만에 꺼져 소방서 추산 1억 6백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소방은 시설 주변에 쌓아놨던 플라스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2504110364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