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사일 관련 북·러·중의 개인·단체 추가 제재<br /><br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24일,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북한과 러시아, 중국의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신규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추가 제재 대상은 북한의 1개 기관과 북한 국적자 1명, 러시아의 2개 기관과 러시아 국적자 1명, 중국의 1개 기관 등입니다.<br /><br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모든 나라가 북한과 시리아의 무기 개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이들 프로그램 저지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미사일_발사 #네드_프라이스 #북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