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자신이 차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여의도로 돌아오겠다는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br /> <br />장 비서실장은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받을 때 윤석열 당선인에게 '대통령실로 모셔다드리고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자신이 직접 좋은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안을 3∼5배수로 만들어 당선인께 보고드릴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2512105260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