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무시동 히터의 일부 제품은 히터가 작동되지 않는 등 비정상적 연소 조건에서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일반적인 안전 기준치의 137배까지 배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무시동 히터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배출가스와 기기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조사 결과를 보면 10개 제품 모두 정상적인 작동 조건에서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0.01% 이하로 나타나 기름 난로의 안전 기준치보다 낮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일부 제품은 히터가 작동되지 않는 등 비정상적인 연소 조건에서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9.65%까지 배출될 수 있어 사고의 우려가 컸습니다. <br /> <br />무시동 히터와 연소방식이 유사한 '기름 난로'의 일산화탄소 안전기준 농도는 0.07% 이하입니다. <br /> <br />무시동 히터는 현재 배출가스 관련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우 (kimsa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032510335782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