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LPGA 투어 JTBC 클래식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첫날 선두에서 공동 4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br /> <br />고진영은 32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 기록을 이어갔지만 71타에 그쳐 연속 라운드 60대 타수 기록 행진은 16라운드에서 멈췄습니다. <br /> <br />덴마크의 나나 마센이 11언더파 단독 선두인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루키 최혜진이 9언더파 공동 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32623315187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