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LPGA 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이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br /> <br />안나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JTBC 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선두 덴마크 마센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고진영은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br /> <br />이달 초 30라운드 연속 언더파 기록을 세운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3개 라운드를 추가하면서 33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안나린과 함께 LPGA 투어에 진출한 최혜진은 공동 6위, 지난해 우승자인 박인비는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32711224415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