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을 구체화할 인수위원회 내 TF를 18명 규모로 구성해 이번 주 첫 회의를 진행합니다. <br /> <br />인수위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이끄는 부동산 TF가 인수위 내부 구성원 9명과 외부 인사 9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TF는 규제와 공급 등 부동산 정책 로드맵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로, 오는 30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부로부터 받은 업무보고 내용을 외부 위원들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2716450700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