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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팀 이끌 적임자 물색"...초대 총리 이르면 이번 주 윤곽 / YTN

2022-03-28 2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경제 원팀을 드림팀으로 이끌 적임자를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당선인 측의 목표대로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새 총리도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하려면, 이르면 이번 주 총리 후보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홍주예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오는 5월 10일, 새로운 국무총리도 함께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윤석열 당선인 측의 구상입니다. <br /> <br />국회 인사청문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차질 없이 일정을 맞추려면, 다음 달 초엔 총리 후보자의 윤곽이 나와야 합니다. <br /> <br />당선인 측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새 정부 기조에 따라, 경제 부처 원팀을 잘 이끌 총리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은혜 /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 경제부총리라든지 금융위원장이라든지 대통령실 경제수석까지 경제 원팀이 드림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실 최적임자를 총리 후보로 찾고 있습니다.] <br /> <br />국정운영을 빈틈없이 해나갈 적임자를 인선하겠다는 뜻이라며, 후보군이 경제 분야 인사로 좁혀진 것 아니냐는 확대 해석엔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그러나 현시점에선 이른바 경제통, 그중에서도 정치색이 옅은 관료 출신의 기용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br /> <br />국무위원 임명 제청권을 가진 총리 인준이 늦어지면 내각 구성도 그만큼 지연될 수밖에 없는데, 거대 야당이 될 민주당의 검증을 통과할 후보를 발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을 시급히 회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라면, 민주당도 무작정 인준을 거부하긴 어려울 거란 기대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 한덕수 전 총리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경제 관료 출신들과 함께, 재계에선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 통합'을 내세워 총리 후보를 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이런 면에선 김한길 인수위 통합위원장이나 박주선 인수위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br /> <br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도 꾸준히 이름이 거론되는 인사들입니다. <br /> <br />가장 큰 변수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거취입니다. <br /> <br />총리에 임명되면 안랩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해서 지명 가능성이 낮다는 해석에 당권에 도전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총리 직행 역시 여전히 살... (중략)<br /><br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2817592752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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