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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엔 헬기장, 정원 최고"…靑 옮긴단 尹에, 靑가이드 한 文

2022-03-28 1,576 Dailymotion

  <br /> 28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 회동에서 문 대통령이 용산으로의 집무실 이전을 추진 중인 윤 당선인에게 청와대 내부를 면밀히 설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br />   <br /> 이날 문 대통령은 만찬 시작에 앞서 하차 장소까지 직접 나가 윤 당선인을 기다렸다. 윤 당선인이 도착하자 문 대통령은 함께 잔디밭인 녹지원을 가로질러 만찬 장소인 상춘재로 향하면서 청와대 곳곳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풀어놓았다.   <br />   <br /> 문 대통령은 이동 도중 먼 곳을 가리키며 "헬기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추진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 벙커나 헬기장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었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한층 관심을 모았다. <br />   <br /> 나아가 녹지원을 걷는 도중 문 대통령은 "여기가 우리 최고의 정원이라고 극찬을 하셨던 (곳)" 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일 집무실 이전 계획을 직접 대국민 브리핑을 하면서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했는데, 문 대통령이 이때 윤 당선인의 언급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꺼낸 것이다. <br />   <br /> 더이상 청와대의 시설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윤 당선인에게 문 대통령이 청와대 시설을 친절하게 '가이드'해주는 아이러니한 모습은 만찬 장소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연출됐다.   <br />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983?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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