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활비·김정숙 여사 옷값 무분별한 의혹제기 유감"<br /><br />청와대가 최근 특수활동비 논란과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액세서리까지 거론되는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유감을 표했습니다.<br /><br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역대 정부 대비 특활비 규모를 최소화하고, 이번 정부에서 최초로 도입해 매년 실시해온 감사원 특활비 검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박 수석은 청와대가 특활비 세부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정부 공통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투명성, 책임성 등에 있어 제도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청와대 #특활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