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근무…靑 "정상 추천 거쳐"<br>총무비서관실서 文부부 의상담당…靑 "채용 과정에는 문제없었다"<br>취임초부터 의전 등 담당…일각 "특혜채용 의혹"<br><br>[2022.4.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6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