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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영기 엄마 주부진 “대장암 3기 받고 투병...이제 연기 못 한다 생각” - Star News

2022-04-01 3 Dailymotio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로 나왔던 배우 주부진이 과거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r /><br />지난달 31일 방송된 에는 주부진이 출연해 귀촌한 근황을 공개했다. <br /><br />주부진은 3개월 전 서울 생활을 청산한 후 충북 영동군 심천에 정착해 한 가게에서 토스트를 굽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br /><br />황혼에 새 출발을 하게 된 주부진은 귀촌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로 건강을 꼽았다. <br /><br /><br /><br />주부진은 "사극을 찍으러 단양을 가는데 찍는 도중에 배가 너무 아팠다. 배를 움켜잡고 촬영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대장암 3기라고 하더라"며 "너무 놀랐다. 그 즉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연기를 다시 못한다고 생각해 정말 아쉬웠다. '내가 이제 하고 싶은 것을 못 하는구나. 난 이제 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투병시절을 회상했다. <br /><br />주부진은 데뷔 50년차 배우로,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br /><br /><br /><br />현재는 재혼한 5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br /><br />주부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재혼에 대한 언급도 했다. 그는 "사실 내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다"며 "이혼하고 호주에 갔다. 호주 갈 때는 50달러에 바이올린 하나 들고 갔다. 그리고 숱하게 고생했다"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br /><br />이어 "외국 식당에 그릇 닦는 사람으로 들어갔다"라며 "감자도 깎아보고, 웨이트리스도 해보고, 남의 집 주방에서도 일해봤다"고 힘들었던 지난 일을 털어놓기도 했다. <br /><br />네이버 TV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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