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월드컵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br /> <br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카타르대회 조 추첨식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했습니다. <br /> <br />오는 11월 24일 첫 경기는 우루과이와, 28일은 가나와, 12월 2일에는 수퍼스타 호날두가 버틴 포르투갈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br /> <br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승점 23, 이란에 이어 A조 2위로 카타르행 티켓을 확정했습니다. <br /> <br />우승후보 독일과 스페인 등이 일본과 묶인 E조가 이른바 '죽음의 조'로 평가됩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0202374091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