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1 충돌' 순직 조종사 오늘부터 사흘간 장례<br /><br />공군 KT-1 훈련기 공중 충돌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4명의 장례가 오늘(2일)부터 사흘간 부대장으로 치러집니다.<br /><br />빈소는 경남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기지체육관에 마련됐으며, 일반 시민의 조문도 받는다고 공군은 전했습니다.<br /><br />영결식은 오는 월요일 오전 제3훈련비행단 안창남문화회관에서 거행됩니다.<br /><br />공군은 유가족 요청으로 빈소와 영결식, 안장식 등 장례 전반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공군 #KT1_훈련기 #공중충돌<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