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 경력이 아니라 미래 비전과 해결능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과거 공직 경력을 보면 무난하고 안정적인 인사라고 평가하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코로나19 손실보상과 방역체계 개편, 불평등과 기후 위기, 차별 해소 방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인 입장과 계획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여성가족부 폐지와 탈원전 정책 폐기, 중대재해처벌법 후퇴 등 사회적 갈등과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확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명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0318523273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