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론스타의 국내 법률 대리인인 김앤장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최근까지 고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인데요. <br /> <br />한덕수 후보자가 조금 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논란에 대해 답했습니다. <br /> <br />직접 보시겠습니다. <br /> <br />[한덕수 / 국무총리 후보자] <br />그건 기자님 생각이고 이 문제는 우리는 확실해요. <br /> <br />지금 모든 것을 팩트 체크를 해서 우리가 국회 청문회를 위해서 제출합니다. 일단 제출이 되면 그 팩트를 기초로 해서 우리 언론도 보고, 국회의원도 보고 해서 거기서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하고 토론을 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나하나를 가지고 이것이 옳냐 그르냐는 의미가 이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br /> <br />오늘부터 저희가 그 자료를 잘 만들어 제출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아니 그런걸 왜 나한테 묻냐고. 만들어서 내면 국회에서 논의를 하면서 기자들이 판단하고.. 그렇게 알아두세요. 그리고 좀 고생좀 시키지 마세요. 왜 이렇게 ..불편해 가지고.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0510541385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