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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봄 배구'...대한항공 vs KB손보 누가 웃을까 / YTN

2022-04-05 13 Dailymotion

남자 배구 최강을 가리는 챔프전 1차전이 잠시 후 막을 올립니다. <br /> <br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과 도전자 KB손해보험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인천 계양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br /> <br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오늘 저녁 7시에 시작됩니다. <br /> <br />아직 1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요. <br /> <br />벌써 이곳은 팬들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br /> <br />오늘 경기,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과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KB손해보험이 맞붙습니다. <br /> <br />먼저 대한항공은 '우승 DNA'로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이 강점입니다. <br /> <br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KB손해보험의 기세도 무섭습니다. <br /> <br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올라왔는데요. <br /> <br />득점과 공격, 서브 1위를 휩쓴 '괴물' 케이타가 버티고 있습니다. <br /> <br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팽팽합니다. <br /> <br />풀세트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린 경우도 세 차례나 됩니다. <br /> <br />또 두 팀 모두 감독 부임 첫해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왔습니다. <br /> <br />핀란드 출신의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은 "챔프전 심판 휘슬이 울릴 때까지 준비하겠다"면서 우승 의지를 밝혔고요, <br /> <br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욕심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면서 즐기는 배구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챔피언 결정전은 원래 5전 3선승제인데요. <br /> <br />이번 시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3전 2선승제로 축소됐습니다. <br /> <br />3전 2선승제였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간 경우는 85.7%를 차지했습니다. <br /> <br />그만큼 1차전 승리의 중요성이 큰 상황인데요. <br /> <br />우승 고지에 바짝 다가갈 승리팀은 어디가 될 지, 긴장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인천계양체육관에서 YTN 이지은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0517292356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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