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서울 업계 "韓, 수임료 아닌 고문료 月 수천만 원 극히 드문 경우"<br>경향 한덕수 '거액 고문료', 총리직과 이해충돌 여부 쟁점<br>한겨레 '선택적 공정' 논란에도 윤석열 "잘 판단해 달라"<br><br>[2022.4.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66회<br><br>